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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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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모두 정리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1

 

어제 10월 30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SBS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이 좋은 시청률과 반응을 보이며 첫 스타트를 좋게 시작하였습니다. 드라마 앨리스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로 주연배우로 권상우, 배성우가 캐스팅되어 화재를 모으기도 하였고 스틸컷과 예고편만 봐도 코믹한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드라마였습니다.

 

 

날아라 개천용은 10월 30일 밤 10시에 1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토 방영되며 시간은 밤 10시에 방송이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은 16부작으로 시청등급은 15세입니다. 또한, 법정드라마지만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 코믹한 장면도 연출되면서 재밌게 드라마를 이어나갈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2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3

날아라 개천용 등장인물

등장인물로는 권상우가 맡은 박태용역, 배성우가 맡은 박삼수역, 김주현이 맡은 이유경역, 정웅인이 맡은 장윤석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우선 권상우가 맡은 박태용역은 국선 변호사로 10대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방황을 하다 새엄마의 도움으로 사법고시 공부를 시작하여 사법고시를 패스를 합니다. 하지만, 똑똑한 사람이 많은 사법연수원에서 살아남기란 힘들었고 뒤쳐져서 개인 사무실까지 열어보지만 의뢰이이 안들어와 온갖 잡범을 상대하는 국선변호사가 됩니다. 그러던 중 박삼수를 만나게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4

배성우가 맡은 박삼수역은 보신탕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으며 초2때 겨우 한글을 깨우쳤을 정도로 공부와는 인연이 없는 인물이였습니다. 하지만 재수를 하여 대학교에 입학하게 도고 기자가 되게 되는데, 어떠한 사건으로 갑자기 기자직에서 잘리게 되고 태용을 만나게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5

김주현이 맡은 이유경역은, 금수저 출신의 기자입니다. 운좋게도 첫 특종을 맡게 되었으며 태용을 만나게 되면서 씩씩하고 정의감있는 태용을 보면서 설레기도 하고 심장이 뛰기도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6

정웅인이 맡은 장윤석역은, 시골 흙수저 출신의 검사지만 인사에서 한번 미끄러진 뒤 다은슈퍼 3인조 강도 사건에 가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박태용 변호사와 대립이 일어나게 됩니다. 추후 태용과 대립관계로 보여질 예정입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7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박태용(권상우)와 박삼수(배성우)는 서로 파트너로 결합되어 서로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았으며, 장윤식(정웅인), 강철우(김응수) 등과 대립을 펼치는 내용이며 김주현(이유경)은 박태용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나오게 됩니다. 즉, 배성우, 권상우를 중심으로 기득권 세력과 대립을 하며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줄거리

날아라 개천용 줄거리는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실제로 사법피해자들의 이야기들을 다룬 실화 드라마이기도 해서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부정부패 및 싸움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드라마 주제도 이렇게 선정된것을 아닐까 싶네요.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8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9

권상우 나이는 올해 1976년생으로 45살이지만 정정한 모습과 동안인 얼굴이 30대라고 해도 믿을정도인데요,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상우의 대표작으로 천국의계단, 말줄거리잔혹사, 동갑내기과외하기 등 2000년 초에 큰 인기를 모은 배우이기도 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10

배성우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9살이며 아나운서 배성재씨가 배성우 배우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론 베태랑, 라이브, 뷰티인사이드 등이 있으며 특유의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회의 시작을 깔끔하게 했기 때문에 오늘 방영되는 2화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 멋진 드라마 잘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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