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난동 범인 독극물 마신 사건의 전말 (+ 2명사망)

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난동 사건의 전말 및 2명 사망 사건 정리

 

 

오늘 대구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서 화재가 되었습니다. 11월 24일 화요일 오후 1시에 발생한 이 사건은 한 직원 A씨가 흉기를 휘두르고 1명이 숨지고 1명 여직원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과 함께 각 포털 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오며 알려지게 된 사건 입니다.

 

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사건

직원 A씨는 동료 직원 1명과 상사 직원 1명을 흉기로 찌른것으로 밝혀졌으며 동료 직원 한명은 그 자리에서 즉사를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상사 직원 1명은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중에 사망한것으로 밝혀져 결국은 2명 모두 사망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인 직원 A씨는 흉기를 내두른 범행 이후 독극물을 마셔 중태에 빠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 이런일을 저질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범행 당시 대구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4명만 있었고 손님은 없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해자 직원이 마신 독극물은 농약으로 알려졌으며 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대구지방경찰청은 사건의 진위와 범행 현장등을 조사하고 있는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사건이 알려졌을 당시 여자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이 빨리 됐지만 결국 사망한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이유로 직원관의 불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해자 A씨가 당시 새마을금고 직원과 사이가 않좋았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60대로 알려졌으며 새마을금고 전 임원이였다고도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바로 출동하여 현행범으로 A씨를 잡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되어 너무나 안타깝고 하루 빨리 사건의 경위 조사를 마쳐 범행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2명이 사망하였고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독극물까지 마신 행위로 보아 미리 범행을 준비한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해자 A씨는 사망한 직원 B씨가 자신을 성관련 사건으로 고소를 하여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것은 아닌가 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사건이 해결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