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지민 이혼 위기의 결말은? (미국 대선 패배)

멜라니아 트럼프 지민 이혼 위기 미국 대선 패배

 

요즘 제일 핫한 이슈는 미국 대선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든이 대선 승리를 하면서 도날드 트럼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임에 실패하면서 기업으로 돌아갈지 그리고 멜라니아 트럼프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이혼

이번에 또 화재가 되는것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는 이혼설이 나오면서인데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선거에서도 졌지만 부인까지 잃을 위기에 쳐해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멜라니아 트럼프 지인에 말에 따르면 "트럼프와 각각 침실을 썼으며 업무적으로 결혼관계를 유지한것으로 알고있다"라며 두사람의 이혼에 대해 신빙성을 더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프로필

멜라니아 트럼프 출생은 슬로베니아 노보메스토에서 태어났으며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이지만 동안인 얼굴과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 모델인만큼 멜라니아 트럼프 키는 175라는 큰키를 자랑하며 미국 영부인으로 2021년 1월 20일까지 직책을 다 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른 외신은 멜라니아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나 이혼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를 발표했으며 과연 이 보도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루머만 퍼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한지 15년이 지난 트럼프 부부가 과연 이혼을 한다면 미 증시와 한국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에 멜라니아가 트럼프 재임기간동안 이혼을 한다면 트럼프에게 굴욕을 주는것이다. 트럼프를 끝장낼 방법을 찾고 있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미 대선에 실패를 하면서 트럼프 가족또한 위기가 찾아온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도날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 사이에는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배런 트럼프인데요, 트럼프 가족은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은 2006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15살이 되는데요 키만 보면 성인인줄 알정도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는지 큰 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의 결과가 어느정도 나왔을때 도날드 트럼프는 이 대선은 사기라며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미 대선은 이번에 우편대선으로 대체를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트럼프는 표가 조작이 되었다고 주장을 한것이지요. 트럼프 아들인 에릭과 돈 주니어도 이번 대선은 사기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대선으로 인해 트럼프 가족이 분열과 흔들림이 있는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원래 멜라니아 트럼프는 45대 미국 대통령 대선때 트럼프가 당선될것을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대통령 취임 후 5개월이 지나서 백악관에 입성한것으로 알려져있죠. 또한, 멜라니아 트럼프는 11월 9일 조 바이든이 대선에 승리한것을 받아드리라며 트럼프에게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더욱 사이가 안좋아진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조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미국 증시도 함께 상승을 하고 있죠. 조 바이든이 앞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와 어떻게 미국을 꾸려 나갈지 세계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 바이든은 미 대통령중에 나이가 가장 많은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트럼프 가족은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한데요, 언론의 의견인 만큼 그 둘의 앞날은 그 둘밖에 모르는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