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강원도 원주집 자동차 40대 테러범 구속 돌맹이 테러 정리 (+ 나이 사각지대)

장동민 원주집 차량에 돌팔매질 테러범 40대 구속!

 

 

개그맨 장동민씨 집과 차에 돌팔매질을 한 이름하여 돌맹이 테러를 한 테러범이 금일 12월 3일 붙잡혔다고 합니다. 장동민씨는 강원도 원주에 자가가 있으며, 주택 외벽 및 창문, 승용차에 걸쳐 엄청난 돌팔매질을 당했다고 유튜브를 통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장동민 돌맹이 테러

원주로 이사를 하여 미운오리새끼(미우새)와 구해줘홈즈 등을 통해 집을 공개한 장동민씨는 서울에서 사는것보다 집값이 싸서 원주로 내려온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원주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장동민씨는 테러범을 만나는 곤욕을 치뤘습니다.

 

결국 장동민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차와 집에 돌을 마구잡이로 던지는 테러범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범인을 잡기 위해서 온집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계속적인 돌맹이 테러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장동민씨는 결국 오늘 범인을 잡았습니다.

 

장동민 테러범인 40대 구속

장동민은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고 범인은 cctv 사각지대에 숨어 범행을 계속하여 저지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장동민 차 및 집 돌맹이 테러범은 40대로 밝혀졌으며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40대 남성 테러범은 원주경찰서에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을 당하였으며 올해 8월부터 돌팔매질을 하여 집과 차를 망가뜨린 혐의로 총 2600만원 이상의 재물 피해를 남긴것으로 전했습니다.

 

3개월 이상 지속된 수사끝에 결국은 범인을 찾은 장동민씨는 결국 11월 30일 범인을 잡았고, 경찰 조사 결과 범인 A씨는 cctv가 설치 되기 전에 cctv가 없는것을 확인 한 후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고백했다고 합니다. 또한 cctv가 설치된 이후에도 과감한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는데요.

 

범인 A씨는 범행을 전부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cctv에 찍힌 영상 및 증거가 확실하다면서 A씨를 범인으로 확정 짓고 있는 상태입니다.

 

장동민 나이는 올해 1979년생으로 42세이며 충청남도 아산시 출생입니다. 장동민 키는 171cm이고 몸무게는 64kg입니다. 학력은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를 나왔으며 데뷔는 2004년 kbs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장동민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누나 2명이 있으며 kbs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할매가 뿔났다라는 코너에서 할머니 분장을 하고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장동민 차량은 재규어 차량으로 알려졌으며 원주집은 마당이있는 주택으로 서울 전세집보다 싼가격에 이사를 왔다고 밝혔습니다.

 

범인 A씨가 돌을 던질때 주먹만한 크기의 돌, 작은 돌 등을 던지며 집 외벽에 구멍을 내기도 했고, 차량에 기스, 흠집 등을 남긴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장동민은 개인 유튜브 옹테레비로 사건의 경위를 밝혔으며 범인은 꼭 잡을것이라고 밝혔고 cctv를 달고도 이렇게까지 한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끝까지 잡겠다는 장동민씨의 말이 드디어 이뤄진것입니다.

 

결국 범인을 잡은 장동민씨는 선처는 절대 없다고 밝혔으며, 경찰관계자도 국민의 사유재산을 침해하고 불안을 일으킨 범죄로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라고 알렸습니다.

 

원한관계도 아니고 처음 본 사람이라고 밝힌 장동민씨는 왜 40대 남성이 이런 테러를 저지른건지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경찰 관계자는 40대 남성의 테러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